(喔伊!)

어디선가 들려와 내 맘의 알람 소리가 잠들었던 꿈들이 기지개를 켜 늘 시작은 어색해 머뭇거리기는 해도 그건 별문제가 안돼

(혀끝에) 멈춰 선 단어들이 입술을 톡 두드리면 한순간 두려운 감정이 앞서 (자꾸만 겁이 나서)

숨을 한번 고르고 외치고 싶어 전부 때이른 맘이 아니길

더 멀리 더 크게 모두 말하고 싶어 긴 숨을 가득 모아서 분명 네 귓가에 닿을 수 있을 거라고\

푸른 수평선 끝 메아리처럼 네게 들린다면 내 손을 꼭 잡아줘 모든 걸 너에게 보여줄 테니

(喔伊!)

일기 속에 적어둔 많이 소중한 꿈들을 매일 난 외워뒀거든

(솔직한) 모습을 탓한대도 다시 한번 말할 거야 이젠 멈추는 게 어려운 걸 (그게 더 어려운 걸)

같은 맘인 거라면 여기로 모여 전부 내게 네 꿈을 들려줘

더 멀리 더 크게 모두 말하고 싶어 긴 숨을 가득 모아서 분명 네 귓가에 닿을 수 있을 거라고

푸른 수평선 끝 메아리처럼 네게 들린다면 내 손을 꼭 잡아줘 모든 걸 너에게 보여줄 테니

(歡呼~)

고요 사이에 멈춰 둔 흔적에 가끔 눈물이 차올라도 한발 가까이 더 다가갈게 저기 멀리 보이는 너를 놓지 않을 거야 이제는

세상에 들리게 좀 더 말하고 싶어 이 맘을 가득 모아서 두 눈 맞추고 널 크게 안을 거야\

어떤 별을 닮은 꿈들이 네게 반짝거린다면 그 얘길 꼭 들려줘 함께란 이유가 되어줄 테니

(喔伊!)

(歡呼~)